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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를 위한
케모포트 시술
CHEMOPORT
아침정원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병상수,
하루 최대 내원객이 방문하는 서울아산병원과
우리나라 최고 대학 병원인 서울대병원,
지역 거점병원에서
수많은 케모포트 삽입 시술을 해 온 원장단과 의료진이
암환자분들을 위한
케모포트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빠른 치료가 관건인 암치료에서
대형병원의 시술과 동일한 방법으로
예약 당일 케모포트 시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암환자분들을 위한 케모포트 시술
주사기로 인한
통증과 불편함 감소
수술 후
팔이 붓는 현상이 있을 때
항암제로 인한
혈관염 예방
화학요법으로 인한
혈관 작열감,
자극 감소
포트 사용의 이유
케모포트는주기적인 항암치료 등
화학요법을 실시하는 경우
환자가 지속적으로 바늘에 찔리는 통증과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는 정맥이 찾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있거나
유방암 수술 후 팔이 붓는 현상이
있을 때에도 유용합니다.
항암치료 시 항암제가
정맥 주변으로 누출되면
주변에 혈관염이 생겨
조직과 근육 손상 될 위험을 줄여주며,
항암제로 인한 혈관 작열감, 자극도 피할 수 있습니다.
또, 긴 시간 화학요법을 실시하는 경우나
수혈이 많이 필요할 경우에도 추천됩니다.
케모포트 시술 후
당일부터 바로 항암치료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정원은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유수의 병원들과의 협력을 맺은 병원입니다.
케모포트 시술 전/후 상황을
각 병원의 협력센터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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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포트 주사 방법
아래의 케모포트 시술 과정을 거치고 나면,
종양내과에서의 치료 과정에 맞추어 항암요법을
시작하게 됩니다.
케모포트의 얇은 실리콘 막으로 항암제가 들어있는
케모포트 전용 바늘(니들)을 꽂아 사용합니다.
정맥의 직접 주사와는 다르게 케모포트 삽입 이후에는
니들을 꽂을 때 약간의 압박감 정도만 느끼게 됩니다.
케모포트 시술 과정
우리는 주사바늘 굵기보다도 가느다란 인터벤션 도구를
섬세하게 만지며 혈관 속에서 움직이는 것에 익숙합니다.
숙련된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대형병원에서 수년간의 경험을 갖고 있는
베테랑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시술합니다.
케모포트 삽입 부위를 부분마취 합니다.
케모포트 삽입 부위에 4-5 cm 절개 후
피부 아래에 케모포트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포트 삽입 직후부터 며칠 동안은 가벼운 통증, 쓰라림이 있으나 대부분 상처가 완전히 아문 후에는 샤워나 목욕 등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터널러를 이용하여 피부 아래를 통해
케모포트 카테터를 혈관 속으로 넣고
케모포트는 피부 아래에 위치시킨 후
피부 안쪽에 꼼꼼히 봉합합니다.
아침정원의 케모포트
시술 장점
기다림 없는
빠른 시술
대학병원과
동일한 시술
치료 병원과의
적극적 연계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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